첫번째 덱 공개 - 엑조디아 덱

첫번째 덱 공계입니다. 제목그대로 엑조디아 덱 입니다.


사진이 참 입체감있게 나왔네요 호~(이런 방식 한번 써먹만 하겠는데 ㅋ~)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보통의 엑조디아 덱 입니다. 제 덱치고는 특이하게도 딱 40장 입니다.(보통 사람들이 40장을 쓰는데 제 덱음 좀 큰편입니다)

일단 리스트부터 들어가죠(2007년 3/1일자 금지 규정을 따름)

몬스터(총 23장)
엑조디아 & 각 파츠
크리터
명계의 사자
피라미드 터틀 3장
재빠른 날다람지 3장
스크럽 대군 2장
데스낙타 2장
연혹을 깍는 사령
심연의 암살자
펭귄 솔저
반란 용병 부대
이차원의 여전사
빙제 뫼비우스(유일한 상급)

마법(총 11장)
갑부 고블린 2장
사이클론
태풍
희생양
탐욕의 항아리
요술망치
평화의 사자
빛의 봉인검
암흑의 문
라이트닝 보텍스
레벨 제한 B구역

함정(총 4장)
무모한 욕심쟁이 2장
격류장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그레비티 바인드


돌리는 방법은 보시면 알겠지만 덱의 숙자를 최대한 빠르게 줄이고 드로우 횟수를 늘리고 상대편이 공격을 못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럼 카드별로 설명을 해보도록 하죠.(중간에 이미지가 없으면 이해 바람...)

봉인된 엑조디아 & 파츠

비기너즈1 에서 잘 나옵니다. 푸른눈의 백룡 전설(이라쓰고 노란색의 쓰카 전설이라고 읽는다).에서는 잘 나오지 않으니 비기너즈1을 노립시다.
효과는 봉인된 엑조디아 에 나와 있습니다.
이 카드와 "봉인된 자의 왼쪽다리, 오른쪽 다리, 왼쪽 팔, 오른쪽 팔"이 패에 전부 모였을 때, 승리가 결정된다.
즉 다섯장을 패에 가지고 있으면 승리한다는 거죠.

크리터 & 명계의 사자

둘다 엑조디아의 파츠를 가져오는 역활을 하죠. 크리터는 공격력 1500 이하의 몬스터를 가져오고 명계의 사자는 레벨 3이하의 일반 몬스터를 가져 옵니다. 또 명계의 사자의 경우 상대방이 몬스터를 가져오지 못하면 덱을 볼 수 있죠(효과로 나와있지는 않는데 할 수 있음 의외로 이런 카드들이 많다).
명계의 사자를 한장밖에 못 구해서 한장만 넣었습니다.

피라미드 터틀 & 재빠른 날다람쥐
피라미드 터틀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었을 때 수비력 2000이하의 언데드족 몬스터를 덱에서 특수소환 합니다. 그래서 저는 피라미드 터틀 -> 피라미드 터틀 -> 미라미드 터틀 -> 영혼의 깎는 사령(or 데스낙타) 이런 식으로 갑니다.(그래서 자이언트 바이러스 대신 넣었음)
재빠른 날다람쥐는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었을 때 라이프 1000회복 + 덱에서 가능하난 재빠른 날다람쥐를 뒷면으로 특수 소환 합니다. 라이프 회복 + 덱 털기 기능 덕분에 넣었습니다. 다른 덱에 들어가도 괜찮아 보이는 카드.

스캐럽 대군 & 데스 낙타


전 이 두개를 왕가의 수호자에서 뽑았습니다. 그런데 비기너즈2인가 하이그레이드2 인가에서도 나오는거 같더군요.
둘다 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고 1턴에 한번 반전 소환이 가능한 카드들 입니다. 그래서 앞면인 상태로 있을 때, 효과를 써서 뒷면으로 -> 반전 소환 이런식으로도 효과를 쓸 수 있습니다.
스캐럽 대군은 반전 소환에 성공하면 상대방 몬스터 하나를 파괴할 수 있고 데스 낙타는 카드를 한장 드로우 할 수 있습니다.
스캐럽은 레벨 조정등으로 공격을 못하는 카드를 파괴하는데 쓰고 데스 낙타는 드로우를 늘리는데 쓰지요

영혼을 깎는 사령
일명 영깎사 전투에 의해서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버티기 용이죠. 피라미드 터틀의 효과로도 특수 소환 가능합니다(엔데드니까)

심연의 암살자 & 펭귄 솔저
심연의 암살자는 리버스시 상대편 몬스터 하나 파괴, 펭귄 솔저는 리버스시 몬스터 2개까지 주인의 패로 돌릴 수 있는 카드죠. 저는 심연의 암살자 두번째 효과도 쓰는데요, 페에서 모지로 갔을 때 리버스 몬스터 하나를 패에 더할 수 있죠. 예상외로 이 덱 돌려보면 페가 많이 들어와서 남을 때가 있는데 그때 버리고 펭귄 솔저를 가져오고 다시 다른 카드 버리는 식으로 하면 꽤 좋더라고요. 또 펭귄솔저의 경우 빛의 봉인검등으로 적의 공격이 막혔을 때 반전소환 -> 상대편 몬스터와 펭귄 솔저를 패로 돌림 -> 다시 세트 -> 다음턴에 반전 소환 이런 식으로도 써 본적이 있습니다.

반란 용병 부대 & 이차원의 여전사
둘다 제거용 카드죠. 반란 용병 부대는 소환하고 자신을 제물로 바쳐 몬스터 하나 파괴, 이차원의 여전사는 상대몬스터와 전투를 했을 때 같이 게임에서 제외하는게 가능하죠.
참고로 반란 용병 부대는 소환 후 바로 효과를 쓸 수 있게 때문에 함정 속으로 같은 카드를 써 봤자 효과가 발동합니다.
다섯번째 스트럭쳐 덱이 둘다 들어 있더군요,

빙제 뫼비우스

일반소환에 성공하면 마법, 함정을 두개까지 파괴가 가능한 카드죠. 이 덱의 유일한 상급 몬스터 입니다. 쇼커를 넣을 까 했는데 함정카드를 써야되기 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뭐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갑부 고블린
비기너즈1 에서 구했습니다.
상대편 라이프를 1000 추가 시키고 카드 한장 드로우. 뭐 이 덱은 엑조디아 파츠를 모으는게 목표이니 상대편 라이프가 좀 올라가도 상관이 없죠.(그런데 상대편 라이프를 0으로 만들어서 이긴적도 있었음)

사이클론 & 태풍
마법 & 함정 카드를 날려버리는 카드들이죠.

희생양
조이 스타터 덱에 들어 있는 카드 입니다. 속공마법이니까 공격 받을 때 쓸 수도 있죠. 양 토큰 4개를 놓습니다. 아! 희생양은 제물소환을 위해서는 쓸 수 없지만 특수 소환을 위해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탐욕의 항아리 & 요술망치
탐욕의 항아리는 절대원소의 힘에서, 요술망치는 듀얼리스 팩2 에서 나옵니다.
탐욕의 항아리는 묘지의 몬스터 5장을 덱에 넣고 섞은 후 2장 드로우 하죠. 저는 드로우 & 묘지의 파츠를 불러 올 때 씀니다. 그런데 덱에 카드 숫자가 늘어나는건 꼭 좋은일은 아니죠.
요술망치는 패에서 필요없는 카드를 덱에 넣고 그 숫자만큼 덱에서 드로우 합니다. 탐욕의 항아리 + 데스낙타 + 무묘한 욕심쟁이 2장 과 이어서 쓰면 정말 후덜덜하죠(그렇게 몇번 써 봤죠. 하지만... 기대만큼 좋게는 안나오더군요 ㅎㅎ)

평화의 사자

비기너즈 1에서 구했습니다. 제한도가 없기 때문에 3장 다 넣을 수 있는 카드죠.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 마다 라이프 100을 지불하면 유지가 되는데, 공격력 1500 이상의 몬스터가 공격을 못하게 하는 카드죠. 자신이 원하는 때 파괴할 수 도 있고 괜찮은 카드 입니다.(코스트도 적고...)

빛의 봉인검
역시 적의 공격을 막는 용도

암흑의 문

이건 쓰는거 별로 못 보셨을 수도 있는데, 양쪽 플레이어는 베틀 페이즈에 몬스터 1장으로밖에 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카드입니다.
1번이 아니고 1장이기 때문에 여러번 공격할 수 있는 몬스터는 그 횟수만큼 공격이 가능합니다.

라이트닝 보텍스
상대편 몬스터 파괴용 카드죠. 빛의 봉인검과도 연개가 되고, 심연의 암살자를 버릴 때 쓸 수도 있습니다.

레벨 제한 B구역
천공의 성역 혹은 하이그레이드 팩2 에서 나옵니다.
레벨 4이상의 몬스터가 수비표시가 되게 만드는 카드죠. 역시 버티기용 카드. 수비표시가 되기 때문에 수비력이 낮은 몬스터를 직접 공격해서 파괴할 때도 있습니다.

무묘한 욕심쟁이
카드를 2장 드로운 & 드로우 페이즈 2번 스킵 하게 만드는 카드죠. 저는 두장을 깔아 놓고 상대편 엔드페이즈 시에 두개 연속 발동해서 4장 드로우 & 드로우 페이즈 2번 스킵 이런식으로 많이 씁니다.

격류장
몬스터 파괴용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역시 몬스터 파괴용

그레비티 바인드
레벨 4이상의 몬스터가 공격을 못하도록 하는 카드죠. 버티기 용입니다. 전 레벨 제한 B 구역, 평화의 사자등을 한장씩 내놓으면서 씁니다. 한번에 다 내놓으면 겹치는 것도 있고 파괴되면 그 후가 불편하니까요.

일단 카드 설명은 끝났네요^^ 승률은 그닥 높지가 않지만 돌려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게임으로 유희왕 처음 했을 때 진짜 만들어 보고 싶었던 엑조디아 덱이죠. 덱에 로망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라고 해서 처음에 만들어본 덱입니다. 특히 이 덱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 듀얼을 했을 때 상대방이 혼란스러워 하는게 재미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엑조디아를 모아서 이겼을 때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승률은 제가 돌려 본 결과 30% 이하 정도인거 같습니다.
제왕덱에 캐 발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상대가 정석적일 수록 공격을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력이 있는 덱이죠.

여하튼 재미있습니다. ㅎㅎㅎ(진짜 엑조디아 덱은 돌려 본 사람만이 그 재미를 아는것 같네요)

빠르게 덱을 줄이데 중점을 둔 엑조디아 덱입니다.

스네이크 레인 3장 + 파충류족 몬스터 12~14장 & 툰목차 3장(툰 캐논 솔저) & 갑부 고블린 3장
평화의 사자 3장
레벨 제한 B구역 1장, 그레비티 바인드 1장
엑조디아 & 파츠 5장
명계의 사자 3장 & 크리터 1장
나머지는 적당한 몬스터 & 마법 함정으로...

돌려보시면 후덜덜 할껄요 ㅋ~
스네이크 레인을 이용해서 덱의 숫자를 확 줄이고, 툰 목차 연속 3번 사용 => 툰 캐논 솔저 가져오기 이후 명계의 사자와 크리터를 재물로 바쳐서 공격 & 파츠 가져오기
갑부 고블린으로 3장 드로우
평화의 사자가 3장이기 때문에 방어도 걱정이 줄어 든다.

꽤 괜찮아 보이는 걸ㅋ~

by 자이언트로보 | 2007/07/06 20:06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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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疾風郞 at 2007/07/06 20:40
역시 TCG는 아는 사람이 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군요...
Commented by Ahiny at 2007/07/06 20:47
밸리타고왔습니다
놀이왕은 언제부턴가 머리가 따라주지않아 중도포기했는데,
포스팅을 읽자니 옛감정이 새록새록=)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07 10:54
/疾風郞 흠... 그런거 같네요^^

/Ahiny 저도 가끔 룰떄문에 해깔립니다. 진짜 유희왕은 간단한 룰을 커버하기 위해서 카드들을 어렵게 만든거 같네요. 덕분에 여러가지 유형의 덱이 나오기는 하지만요.
Commented by 1312341234 at 2007/07/11 19:56
aadasfsdf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12 20:56
/1312341234 장난은 이제 그만--;
Commented by 호르아크티 at 2007/07/13 21:56
엑조디오스는 없나요?(아직 안나왔나?)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13 22:55
/호크아크티 아직 안나왔죠. 그리고 나와도... 일본판이기 때문에 넣기가 참... 애매 합니다^^
Commented by kyoutai at 2007/07/14 08:35
ㅋㅋㅋ잘만들었당!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17 18:49
/kyoutai 감사요
Commented by 지랄 at 2007/07/19 08:56
꺼져라 미친놈아 이게 댁이냐?? 장난감이지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19 10:05
/지랄 여기가 네이버냐?
Commented by 여기에... at 2007/07/24 09:46
엑조디오스를 너보세여^^
Commented by zz at 2007/07/24 16:24
엑조덱은 역시 범골엑조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24 18:51
/여기에... 엑조디오스는 좀... 넣기가...

/zz 범골엑조는 거시기 해서리...
Commented by zzz at 2007/07/28 11:43
왜 융합이 업져?
Commented by 진윤 at 2007/07/28 12:48
아주지랄을헤라그댁이면내환마라비엘데도이긴다미친아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28 19:15
/zzz 엑조디아 덱이니까 융합은 없습니다

/진윤 여기는 네이버가 아니란다~~
Commented by 진윤이셐키..... at 2007/07/29 17:55
/진윤 환마황라비엘그거 그레이트 바인드 함정카드 나오면 어떻게 됄까?..환마황라비엘 4레벨 넘으니 공격 못하겠지?.. 단지 환마 토큰 밖에... 그리고 희생에재물 발동해서 봉인된엑조디아 소환!그리고 빛의봉인검 사용하면 어떻게 됄까?..만약에.1명이라도 죽어서 못할경우 엑조디아를.다시 덱으로 돼돌려서엑조디오스 만들어서 계속 뻐기면 환마황라비엘 쨉이야 ㅉㅉ그리고 한명씩[봉인된엑조디아각일부]묘지로 보내면.이카드에효과로 묘지로 모두 보내지면 듀얼에서 승리거든 ㅉㅉ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30 12:14
/진윤이셐키...... 음... 에휴~~ 엑조디오스는 아직 넣을 생각이 없는데 --;
Commented at 2007/07/31 13: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7/31 22:37
/내가 아냐? 일부로 안넣은 것임. 보충요원 넣으면 말릴수가 있으니까 --; 다른 방식으로 한 것
Commented by 추가 at 2007/08/01 22:29
범골을 1장정도 넣어보심이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8/01 22:36
/추가 범골은 넣기가 좀 애매합니다. 범골 한장을 늘림으로써 얻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많거든요--; 무엇보다 범골로 드로우를 늘리기가 저 덱에서는 힘들죠.
Commented by 그뤱핿핢츄 at 2007/08/03 11:46
엑조디아덱은 덱말살덱한테 말리던데.........................
그래도 말살덱에 상대를 드로우하게 해주는 카드도 있으니까......정말 잘만하면 이길수도???????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7/08/05 10:27
패털리면어쩌시려고요??
죽은자의환생이나 보충요원넣으시지 ㅡㅡ
Commented by ! at 2007/08/06 16:24
횰......... 엑조덱.......엑조디아 파츠가 다날아가면 무조거 말리는 덱.............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8/07 22:29
/그뤱핿핢츄 댁말살에는 GG죠 --; 그나마 탐욕의 항아리가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ㅇㅇㅇ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사이드 덱에 넣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최대한 패를 빨리 털고 막는데 집중을 했죠

/! 거의 80%는 그렇죠.
Commented by 잠재된폭력성. at 2007/08/10 17:36
네이버 이거 진짜 제대로 낚시다;;;;
천번째 덱이 오니까 첫번째 덱으로 변해있다니...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8/11 11:50
/잠재된폭력성 그러게요 --; 저도 네이버 가서 보고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p at 2007/10/02 21:30
p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10/04 14:57
/p ...
Commented by 쓸만하 겠네 at 2008/11/25 08:56
쓸만하네요 ^^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8/11/25 16:08
oo
Commented by 류호준 at 2009/10/20 20:43
어차피 엑조디아와의 계약없으면 쓸모 없고 썩은듯 난 푸백 3마리 저승사자 고즈 궁국푸있고 또 푸른 얼음의 백아룡있고 지박신 있습니다
엑조디아 이기는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2600이하의 몬스터에게 거대화흘 발동하면 공격력 2배 엑조디아 공격력 5000이므로 바로 K.O 낙다운ㅋㅋ
Commented by 대원 at 2009/11/24 21:35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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