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8일
그냥 PSP 사버렸습니다

가격이 인상된다는 말을 듣고 근처의 가까운(?) 게임매장을 갔습니다.
PSP에 대해서 물어 보자 4째 주쯤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말은 즉슨 인상된 가격에 팔게 된다는 거죠.
한마디로... 전 뭐 된거죠.

그래서 망설임 없이 근처(?) 대형마트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패키지를 사고 말았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사는건데 --; 거기다 색갈도 네가 예전에 쓰던것과 같은 블랙 입니다.
뭐 일단 PSP를 샀으니 다행이긴 한데, 가격을 한번 보도록 하죠.
게임기 + 화면보호필름 + 아머케이스 같은거 + 게임하나 => 21만 9천원
참고로 게임하나가 3만 8천원 짜리더군요. 그런데 제가 별로 좋아하는게 아니어서 밀봉으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국전에서 처분할까 생각중 입니다. 뭐 안되면 직접하는 수 밖에 없고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사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조립을 하고 필터 붙이고 전에 못 깻던 파이널판타지7 CC를 처음부터 다시하려는 순간... 뭔가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메모리가 없습니다.

아놔 --; 메모리 살 때까지는 죽어도 게임을 못하게 되었군요. 메모리가 들어 있지 않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쳇.
일단 전에 저장했던 세이브 파일은 다 날라갔고 현재가지고 있는 게임중 메모리가 없어도 할만하게 철권과 모골인데 철권은 빌려 줬고, 모골은 그래도 세이브 파일이 있어야 좀 괜찮은데 이거 참 곤란하군요.
결론 대형마트 킹왕짱
P.S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습니다^^ 일단은 도요타 부터 보려고 합니다.
# by | 2008/04/08 10:19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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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 집에버 입니다
/疾風郞 말로만 듣던 분을 직접 봤다~~ 저는 1기가 2기가 한 각각 7~9만원 씩 주고 샀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