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뜬자들의 도시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놓은지 꽤 된 책인데 이제야 보게 되네요. 눈먼자들의 도시의 후속작인 이 작품 정말기대하고 읽습니다.

단... 전편과 다르게 상당히 읽기 힘들군요. 뭐라고 할까? 누가 뭘 말하는지도 알기가 힘들고 줄도 다닥다닥 붙어 있고. 하하하 꽤나 좀 힘듭니다.(이건 전편에서도 그랬나?)

그런데 읽고 있는데 이거 상당히... 지금 상황과 비슷한데요. 아마 이분 한국에 사셨다면 "촛불을 든 사람들" 이라는 소설을 쓰시지 않았을까나?(내가 함 써볼까?)

이상하게 요즘 읽는 책들이 다 정치및 사회 현상및 나의 생활에 연결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당분간(책을 늘리게 읽으니 약 1주일이 될지도 --;) 또 책분위기에 빠져서 우울한 쾌감에 빠져 있겠군요.(참고로 전 이런 소설을 읽으면서 얻게되는 이 우울한 기분의 즐거움이 너무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슬슬 방학도 왔는데 yes24에서 좀 놀아 볼까 ㅋㅋ~

by 자이언트로보 | 2008/06/26 19:46 | 문학과 취미사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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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winpix at 2008/06/27 00:46
저도 읽다 말았는데 조만간 다시 읽어야겠어요. 전편과 다르게 한 명에게 집중되어 있지 않아서 좀 읽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왕 샀으니 끝까지 읽어야겠죠.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8/06/28 00:07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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