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6일
눈뜬자들의 도시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놓은지 꽤 된 책인데 이제야 보게 되네요. 눈먼자들의 도시의 후속작인 이 작품 정말기대하고 읽습니다.
단... 전편과 다르게 상당히 읽기 힘들군요. 뭐라고 할까? 누가 뭘 말하는지도 알기가 힘들고 줄도 다닥다닥 붙어 있고. 하하하 꽤나 좀 힘듭니다.(이건 전편에서도 그랬나?)
그런데 읽고 있는데 이거 상당히... 지금 상황과 비슷한데요. 아마 이분 한국에 사셨다면 "촛불을 든 사람들" 이라는 소설을 쓰시지 않았을까나?(내가 함 써볼까?)
이상하게 요즘 읽는 책들이 다 정치및 사회 현상및 나의 생활에 연결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당분간(책을 늘리게 읽으니 약 1주일이 될지도 --;) 또 책분위기에 빠져서 우울한 쾌감에 빠져 있겠군요.(참고로 전 이런 소설을 읽으면서 얻게되는 이 우울한 기분의 즐거움이 너무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슬슬 방학도 왔는데 yes24에서 좀 놀아 볼까 ㅋㅋ~
# by | 2008/06/26 19:46 | 문학과 취미사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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