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니~내가주인공이어도 괜찮씀까? 체험판을 해봤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쓰샷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 이게 되지 않으니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일단 시작하면 모두가 두개가 있는데 왠쪽이 난이도가 높다. 말 그대로 한방만 맞음면 뻗어 버린다. 그에비해 오른쪽은 3방까지 버텨준다.

일단 버튼 설명을 하면(체험판 기준)
화살표로 방향을 조정한다. 2D기 때문에 좌우 버튼을 주로 쓴다. 아래는 엉덩방아 찍기용
L버튼 및 아날로그 스특과 스타트 버튼은 사용하지 않는다
R버튼과 방향키를 누르면 화면을 잠시 돌려서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다.
셀렉트 키를 누르면 메뉴가 뜬다.
세모버튼은 뭔가 쓸 때가 있는거 같은데 언제 쓰는지 몰라서 패스.(전차에서 튀어 나올때 밖에 안 쓴거 같은데...)
동그라미는 프리니 회전이라고 하는데 이거 누르고 있으면 빙글빙글 돈다. 그러다가 때면서 방향키 누르면 대쉬. 전차에서 방향을 바꿀때도 쓸 수 있다.
엑스는 점프 점프는 이단 점프까지 가능하고 점프중 방향을 바꿀 수 없다. 점프후 아래로 하면서 다시 엑스버튼을 누루면 엉덩방아 찍기를 한다. 이걸로 탱크에 타거나 체그포인트를 부스거나 적들을 뺑뺑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엉덩방아 찌긱로 콤보가 쌓인다.
네모는 공격인데 제자리에서 공겨하면 빠르게 칼을 휘두르고 점프후공격하면 검기 비슷한게 날라간다.(대단한데 이놈...)

전체적으로 보면 배경은 3D 나머지는 2D란 느낌.
첫탄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난이도로 하니 꽤 어려웠다. 그나마 체크포인트가 자주 있어서 다행이었다. 즉 죽으면 체크포인트 부터 다시 시작을 한다. 자잘하게 조심조심 플레이하는 느낌이었다.
그래픽은 꽤 깔끔하고 잔상걱정 없이 할 수 있는 듯 하다.
효과음이나 음악도 들어줄만하고 게임에 방해되지 않는 선이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기대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원작인 디스가이야는 손도 대보지 못했지만 이 게임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재미가 반감되지도 않았다.
또한 난이도를 보통으로 하면 어느정도 난이도 하감에 의해서 초반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하다(이후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올라가겠지).
액션은 통쾌하게 나가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주인공이 약하다는 점이 문제가 될 듯 하다.

여하튼 체함판 만으로 말하자면 기대해도 좋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본작이 나오면 PSP던지고 싶은 기분이 많이 들거 같다.

PS 마지막에 프리니가 문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왜 록맨이 생각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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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이언트로보 | 2008/10/02 10:56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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