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구입!

하도 노트북이 잘 날라가서 아예 외장하드를 구입했습니다.

이로서 저도 1TB의 대용량 하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박스의 크기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예상외로 배송도 느렸죠.


일단 구성품 입니다. 전원 케이블과 USB연결 케이블 외장하드 이렇게 군요.


책상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일단 외장하드가 엄청나게 크군요 --; 그냥 하드디스크에 케이스 씌운듯한 크기입니다(아마 실제로 그런거겠지만 ㅋㅋ).


어둡게 하자 빛나는 붉은 외눈 --; 속도는 3배 빠르고 고장도 3배 잘 날 것 같군요.
실은 전원부분이 붉은색 램프가 켜져 있고, 파일을 읽고 있을 때 아래 푸른색 빛이 점등합니다.

일단 겉표지를 보니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 리눅스에서도 쓸 수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기본 포맷이 FAT32로 되어 있더군요. 이거라면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읽고 쓰기가 가능하죠.

하지만 저는 맥 유저 아닙니까?

화끈하게 타임머신을 작동시켰습니다.


타임머신을 처음 시작하자 상당히 느리게 백업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후에 직접 파일을 복사 해본결과 외장하드 문제라기 보다는 타임머신이라는 프로그램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타임머신을 선택한 대신 윈도우에서 하드디스크를 인식할 수 없게 되더군요. 이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타임머신이라는 기능을 꼭 한번 써 보고 싶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타임머신에 대해서는 후에 다시 포스팅할 기회가 있으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용량을 가진 것 까지는 좋은데 이것도 금방 차 버릴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워낙 크기가 크다보니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그것을 수정할 염두가 나지 않는군요. 지금도 뭔가 파일에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백업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니 --;; 복사하다가 에러나서 그런가 ㅠㅠ

여튼 그냥 큰 하드 생겨서 편하다 그정도 그이상도 아닌 기분이 드는군요.


PS 현 외장하드 상태

훗 --; 1TB 금방 다 써버릴 것 같군 ㅠㅠ

by 자이언트로보 | 2009/06/30 19:57 | 가르치기 & Information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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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6/30 20:00
저도 1테라 하드 를 저장하드로 두고있는데 산지 한달만에 반정도 써버렸다죠 ㅡㅡ;;;
다음 달에 또 하나 더질러야 되나 고민중 ㅡㅡ;;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01 23:13
적절한 DVD굽기 고고씽 --;
하나 더 사는게 편하기는 하지만 --; 평생 너어놓고 쓸게 아니라면야...
근데 요즘에는 4400메가 정도로는 좀 힘들더군요.
Commented by 01min9 at 2009/06/30 20:30
음 저도 1tb하나 살려고 하는데;; 아는게 없어서 고민중;; 어떤게 좋을까요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01 23:14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전 그냥 네이버에서 최저가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06/30 21:16
음 전 만일을 대비한 저장용으로 80기가 외장 쓰는데 아직은 충분함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01 23:15
저도 핵심자료 백업용을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SSD가 싸지면 구입할까 생각중 입니다.
Commented by 양도승 at 2009/07/04 11:26
k벤치에 하드 벤치마크 기사 함보세요. http://www.kbench.com/hardware/default.jsp?cc=10&sc=3&no=71311&pg=3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04 19:31
나중에 한번 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9/07/23 18: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23 20:54
위의 하드는 그냥 백업용 입니다. 한마디로 이동성은 없죠 거기다 자체 전원까지 필요합니다. 3.5고뭐고를 초월한존제 입니다 ㅋㅋ
2.5나 3.5는 USB로 연결하면 그냥 쓸 수 있지 않나요? 그러면 이동성 있는거 같은데 ㅋㅋ
저는 맥을 쓰다보니 타임머신용으로 외장하드를 쓰는데요 이게 꽤 좋습니다. 수시로 백업을 해두다가 필요할 때 그 시점으로 복원이되는 신기한 기능이죠.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쓰신다면 외장하다를 하나 사두시길 추천합니다^^ 적건 크건간에 필요하다는 거죠.
Commented at 2009/07/23 2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23 21:04
아... 그런가요?
휴대용을 생각하신다면 2.5가 나을 것 같군요.
아마 노트북 하드로 그대로 쓸 수 있는게 2.5 인듯 하군요. 휴대용을 생각하신다면 2.5로 아니면 집이나 사무실에 쭉 두시고 쓰시려면 3.5도 괜찮을 것 같군요.

맥은 환율이 내린 다음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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