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1일
수요일은 뭘 좀 먹어볼까?<01> : 집에서 간단하게 먹는 물냉면 - 둥지냉면 물냉면
아심차가 시작하는 수요일 코너
수요일은 멀 좀 먹어볼까?
입니다.
평소에 먹으면서 찍어 놓은 사진등을 통해서 간단하게 음식 이야기를 하는 코너죠!
오늘은 첫번째 코너로 요즘 집에서 자주 먹고있는 둥지냉면 입니다.
둥지냉면 물냉면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맛이라면 물냉면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비빔냉면도 맛있기는 하지만 물냉면의 시원함과 시원한 육수때문에 물냉면을 더 찾곤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집에서 냉면을 해먹기 힘들고 또 시켜먹자니 비싸거나 맛이 없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 같은 사람에게는 둥지냉면이 꽤나 잘 맞는거 같습니다.

집에서 아버지가 해주신 둥지냉면 완성 사진입니다. 센스 있게 계란을 하나 넣어 주셨네요^^ 맨날 혼자 해먹을 때는 계란 같은거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냉면에 계란이 들어가야 뭔가 있어 보이는 군요.

기념으로 계란에 한번 초점을 맞춰서~~~
감상을 말하자면...
면은 잘만 끓이면 상당히 맘에 듭니다. 건더기도 뭐 부족하지만 그냥 참아줄만 합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역시 육수가 아닌가 합니다.
일단 육수를 차갑게 하는데 이게 좀 힘들더군요. 그러니 차가운 물과 더불어서 면을 차갑게 해주고 더할 수 있다면 얼음도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육수맛이 좀 걸립니다.
뭐라고 할 까 좀 짜다고 할까? 거기에 맛이 깔끔하지 못하고 찐득하게 남는게 인위적으로 맛을 낸 듯한 한계가 보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쉽게 쉬원한 냉면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울 동네 슈퍼 기준 4개에 4900원 이더군요.
아빠 왈 "짜장면 시켜 멋는 것 보다는 싸네."
비싸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싸군요. 역시 긍정의 힘 입니다 --;;
더운 여름 갑자기 쉬원한 냉면이 땡길 때 둥지냉면도 괜찮아 보이네요 ㅋㅋ
단 육수를 다 먹고 육수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잘못하면 하루종일 입안에 맛이남아 입맛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
수요일은 멀 좀 먹어볼까?
입니다.
평소에 먹으면서 찍어 놓은 사진등을 통해서 간단하게 음식 이야기를 하는 코너죠!
오늘은 첫번째 코너로 요즘 집에서 자주 먹고있는 둥지냉면 입니다.
둥지냉면 물냉면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맛이라면 물냉면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비빔냉면도 맛있기는 하지만 물냉면의 시원함과 시원한 육수때문에 물냉면을 더 찾곤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집에서 냉면을 해먹기 힘들고 또 시켜먹자니 비싸거나 맛이 없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 같은 사람에게는 둥지냉면이 꽤나 잘 맞는거 같습니다.

집에서 아버지가 해주신 둥지냉면 완성 사진입니다. 센스 있게 계란을 하나 넣어 주셨네요^^ 맨날 혼자 해먹을 때는 계란 같은거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냉면에 계란이 들어가야 뭔가 있어 보이는 군요.

기념으로 계란에 한번 초점을 맞춰서~~~
감상을 말하자면...
면은 잘만 끓이면 상당히 맘에 듭니다. 건더기도 뭐 부족하지만 그냥 참아줄만 합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역시 육수가 아닌가 합니다.
일단 육수를 차갑게 하는데 이게 좀 힘들더군요. 그러니 차가운 물과 더불어서 면을 차갑게 해주고 더할 수 있다면 얼음도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육수맛이 좀 걸립니다.
뭐라고 할 까 좀 짜다고 할까? 거기에 맛이 깔끔하지 못하고 찐득하게 남는게 인위적으로 맛을 낸 듯한 한계가 보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쉽게 쉬원한 냉면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울 동네 슈퍼 기준 4개에 4900원 이더군요.
아빠 왈 "짜장면 시켜 멋는 것 보다는 싸네."
비싸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싸군요. 역시 긍정의 힘 입니다 --;;
더운 여름 갑자기 쉬원한 냉면이 땡길 때 둥지냉면도 괜찮아 보이네요 ㅋㅋ
단 육수를 다 먹고 육수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잘못하면 하루종일 입안에 맛이남아 입맛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
# by | 2009/07/01 23:31 | 먹고살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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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냉!
면!
나름 퀄리티가 좋은 냉면이었죠 ㅇㅇ
한국에선 따른 냉면 패키지도 많고 요즘 배달되는 곳도 많아서 잘 안먹지만 또 중국가면 자주 먹겠...나?(여름이 아니라 ㅋㅋ)
그보다 맛있어 보이네요!흡!
전단지 오면 진짜 중국집, 치킨, 보쌈이서 삼분하고 나머지는 거의 안 보이더군요 ㅋㅋ
참고로 내부에 육수에 물을 얼마나 부을지 알려주기는 하는데 여러게 끓이면 좀 짠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