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0일
안봐도 되는 유희왕 이야기[02]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를 금요일의 포스팅 (줄여서)안되는 유희왕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 볼까요??
유희왕하자!! (02)
이번주는 몬스터에 대해서 그것도 통상몬스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상몬스터(일반몬스터, 노멀몬스터)의 경우 몬스터 카드의 색깔은 노란색 입니다.
다른카드와 다르게 카드에 대한 단순한 텍스트가 들어 있지요. 전 이런점을 좋아하는데 다른 카드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푸른눈의백룡의 경우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 전설의 드래곤. 어떠한 상대라도 분쇄해 버리는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라고 쓰여있죠. 다른 카드들은 카드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카드에 대한 설명보다는 배경이 쓰여있죠. 이런 매직더개더링 같은 경우 이런게 많이 쓰여있는데 유희왕은 이런걸 볼 수 없어서 아쉽운데 그나마 이거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할까나? ㅎㅎ
일반몬스터의 경우 별다른 효과가 없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유희왕의 룰을 따릅니다.
다음주에는 가장 기본적인 몬스터 소환과 전투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유희왕 상품
예상외로 빠르게 나왔네요^^ 장렬한 전투 입니다.
2009년 7월 10일 발매되었습니다.


참고로 raging은 격노한 격한 사나운 맹렬한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장렬한 전투에 태클 걸만한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레어도는 일본과 같군요. 또한 미국판에 나온 추가카드는 없습니다.
일본판 캐치플레이는
새로운 세력이 나타날 때, 전에 없는 장렬한 전투가 전개된다! 듀얼리스트들이여! 승리를 잡아라!
입니다.
겉표지는 파워 툴 드래곤 입니다. 물론 홀로그래팩 레이도 이 카드지요.
6기 와서 처음으로 드래곤족 이외의 카드가 메인을 차지했다고 합니다(저래보여도 기계족 입니다 --;).
다양한 BF의 등장으로 앞으로 한국에도 BF열풍이 불어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지박신도 한국판으로 쓸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코아키메일도 나왔네요. 그밖에 마이너한 종족에 대한 서포트도 있군요.
번역쪽에서 보면 코아키메일 같은게 좀 걸리는군여. 일본판을 그냥 한글판으로 읽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
전 개인적으로 달그림자의 카르트 맘에 듭니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 부터 영어쓰고 위에 한글쓰는거 일본쪽 따라하는 거 같은데 왠지 맘에 안듬 --;
이번주 만들어 본 덱
통상몬스터를 소개한 김에 통상몬스터만을 사용한 덱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덱예시의 경우 추후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죄송 ㅠㅠ
덱 굴리는 방법은 통상몬스터를 특수소환하고 묘지에서도 소생시키고 스킬드레인으로 상대편의 몬스터 효과를 무효화하고 통상몬스터 전용 서포트 가드를 이용하여 승리를 노리는 덱 입니다.
이번주 카드
이번주 카드는 푸른 눈의 백룡 입니다.

이번주 노멀몬스터에 대해서 설명한 김에 유희왕에서 가장 유명한 몬스터(통상 몬스터와 효과몬스터를 합해서)인 푸른눈의 백룡 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쓰는 사람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유희왕 초창기의 카드이며 애니에서도 많이 활약을 하는 카드라고 합니다.
일단 이 카드는 유희왕에 있어서 상징적인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지요(물론 개인적인 생각을 플러스 해서).
일단 레벨8이라는 점은 상급몬스터의 레벨에 기준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레벨8인 상급몬서터라던지 레벨8과 관련된 카드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격력 3000이라는 점은 레벨8 = 3000 => 최강 이라는 공식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과거 유희왕의 경우 초창기에는 제물없이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카드를 세장씩 넣고 굴리는 덱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희왕 룰이 변경되면서 제물이라는 개념이 생겼죠(지금은 릴리스).
즉 이카드를 기준으로 해서 제물2체라면 공격력은 3000을 넘지 않는게 좋겠군. 대충 이런 개념이 생긴거 같습니다. 따라서 제물2체로 소환가능한 몬스터 가운데 공격력 3000을 넘는 몬스터는 많지 않으며 넘는다 하더라도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죠.
즉 일종의 기준점 같은 역활을 해주고 있는데 이는 지금도 거의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카드에 돌아와서 본다면, 초창기 카드이고 인기가 있는 카드이다보니 관련 카드가 상당히 많고 지금도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카드 세장을 융합해서 융합소한할 수 있는 궁극의 푸룬눈의 백룡이 있죠.
레벨의 경우 유희왕 최고인 12인 데데가 공격력도 4500이여서 상당히 높은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공격력만 따지고 본다면 4500을 넘는 몬스터는 별로 없습니다.
또한 전용소환 카드인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과 백룡의 성기사(+ 백룡강림)도 있습니다.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의 경우 필드위의 이 카드를 릴리즈 하는 것으로 패에서 푸른눈의 백룡을 특수소한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지요.
백룡의 성기사의 경우 의식몬스터로 백룡강림에 의해서 의식소환되는데, 몬스터 자체의 효과도 괜찮고 이 카드를 릴리즈 하는 것으로 패 또는 덱에서 푸른눈의 백룡을 특수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경우에는 소환된 푸른눈의 백룡은 공격할 수 없죠.
그리고 전설의 백석 이라고 해서 묘지에 갔을 때 덱에서 푸른눈의 백룡을 찾게 도와주는 튜너 몬스터도 있습니다. 간만에 푸룬눈의 백룡 관련 카드가 나와서 사람들이 좋아했죠.
멸망의 폭렬질풍탄 이라는 전용 마법카드도 있습니다. 푸룬눈의 백룡이 필드위에 있을 경우만 발동할 수 있는 카드인데 필드위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게 하는 카드지요. 단 이카드가 발동하면 푸룬눈의 백룡은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발동 후 소환한 푸른눈의 백룡도 마찬가지). 이 경우 히이로 마스크 등으로 이름을 바꿔서 공격하는 콤보가 있기는 하지만 쓰는사람을 본적이 없군요.
푸른눈의 백룡이 통상몬스터이며 고레밸이기 때문에 받는 해택도 몇가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단 고대의 룰로 패에서 특수소한할 수 있고, 범골의 의지에 의해서 드로우가 가속될 수 있으며, 범인의 자비 같은 카드의 코스트로써 쓰일 수도 있죠.
통상몬스터이기에 소행 혼이나 정통한 혈통으로도 특수소한할 수 있지요.
소환사의 스킬로 패에 쉽게 추가할 수 있고 이어서 고대의 룰이나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의 효과로 특수소한하는 것도 가능하죠.
묘지에 가 있다면 어둠의 양산공장으로 쉽게 패로 돌릴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드래곤 족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콤보도 가능하고 서포트도 받을 수 있죠.
예를 들어서...
FGD를 퓨쳐퓨전으로 융합하는데 소재로 전설의 백석을 사용하면 한번에 패에 백룡이 3장까지 들어 올 수 있죠.
만약 패에 융합이 있다면 바로 융합소환을 통해서 궁국의 푸른눈의 백룡을 소환하면 되고 이어서 용의 거울을 통해서 묘지의 드래곤족을 제외 => FGD를 소환한다면 한번에 무려 9500의 데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더해서 여러가지 콤보가 가능하겠지만 드래곤족의 힘과 파워를 대표하는 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유희왕에 있어서 여러가지 의미로 상징적인 카드 푸른눈의 백룡을 살펴 봤습니다. 소개하고 보니 갑자기 백룡덱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
이번주 잡담
장렬한 전투는 과연 얼마나 카드가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필요한 카드는 몇 장 보이는데 --;
흠... 모아야 할 싱크로 몬스터가 또 늘었군 --; 한글판 겨우 다 모았더니 ㅠㅠ
# by | 2009/07/10 23:58 | 게임이야기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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