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되는 유희왕 이야기[03]

블로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일주일에 유희왕 관련 포스팅을 한번으로 줄이려고 만든 계획인데 오히려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압박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어쨋든 오늘도 포스팅 고고씽!!

후~~ 나도 비로긴 덧글 막을까??

유희왕하자!! (03)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몬스터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늘은 효과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유희왕은 겉으로 보기에는 룰이 상당히 간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속을 좀더 파고들면 꽤나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래서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이중 효과 몬스터의 경우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뭐라고 딱 자랄서 말하기 힘듬니다 --;
가장 기본적인 것은 몬스터에 적혀 있는 효과를 잘 읽어본 후 판단을 하는거죠.
그래도 막힌다면 유희왕 위키 같은데 가서 확인을 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위키도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갑자기 효과의 적용이 변경될 수 있지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를 보면...

이 카드는 일반소환/세트/ 할 수 없다 =>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소환이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 했을 경우에만 ㅇㅇ 소환할 수 있다 => 앞의 방법에 따라서만 뒤의 방법으로 소환이 가능한거죠.

예를 들면 사신의 경우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한 경우에만 일반 소환할 수 있다.

라고 나와 있죠. 특수 소환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필드위에 몬스터 3장을 릴리스 한 경우에만 일반 소환할 수 있죠. 즉 3마리의 몬스터를 릴리스 해서만 일반소환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푸른 눈의 빛룡을 보면

이 카드는 일반 소한 / 세트할 수 없다. 자신 피드 위에 존재하는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릴리스 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라고 나와있죠. 즉 통상적인 일반소환은 불가능 하고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릴리스 하는 것으로만 특수소환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만약 소환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통상몬스터 처럼 소환하면 됩니다.

그 후 몬스터의 효과를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효과를 발동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주는 리버스 효과와 강제, 선택, 기동 등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말해보고자 합니다. 기동의 경우는 상당히 애매하기 때문에 뭐 저도 잘 설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이니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최근 유희왕 상품
이번주는 별다른 소식이 없군요^^

이번주 만들어 본 덱
이번주에는 별 생각 없이 기계덱을 만들어 봤습니다. 심홍의 위기에서 나온 블랙봄버와 장렬한 전투에서 코아키메일 파워핸드를 구할 수 있게 된 김에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링크가기

이번주 카드
이번주 카드 마슈마론 입니다.


한국에서는 프리미엄팩2, 미국에서는 프리미엄팩1, 일본에서는 프리미엄팩6에서 나온 프리미엄팩에서 사랑받는 마슈마론 입니다.
또한 이번에 나온 골드시리즈 덕분에 이전에 비해서 훨씬 쉽게 구할 수 있게 된 카드입니다.
과거에는 부의 상징(?)으로도 알려진 카드이기도 하고 한국에 프리미엄팩2가 나온 후에도 쉽게 구하기 힘든 카드중에 하나였습니다(어디까지 프리미엄팩 카드 중에서 말입니다). 뭐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좋은 추억일 뿐이죠 ㅎㅎ

일단 전투에는 파괴되지 않습니다면 전투데미지는 받습니다. 즉 공격표시라면 자신보다 높은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에게는 파괴는 되지 않지만 전투데미지는 받게되고, 수비표시라도 관통데미지가 있다면 데미지를 받게 됩니다. 단 스피릿베리어라던지 천사족임을 고려해서 천공의 성역을 활용하는 것도 좋겠지요.
전투에 의한 파괴내성은 있지만 효과에 대한 파괴내성은 없고, 또한 몬스터 및 마법함정효과에서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벽이라고 하기 힘들죠.
하지만 자신이 공격을 할 일도 없고 하기에 공격에 반응하는 함정에 당할 일도 별로 없고, 세트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격류장 같은 카드에 당할 일도 별로 없군요. 공격력이 낮기에 나락의 함정 속으로 같은 카드에 당할 일도 없군요. 물론 상대방이 소환 => 격류장이라면 끝나는 거지만요 ㅎㅎ
그렇지만 요즘 필드위에 카드가 오래 남지 않는 시대이기 때문에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겠군요.
천사족에서 유일한 제한카드라고 합니다. 뭐 효과가 효과다 보니 그럴만도 하군요.
데미지 1000포인트를 주는 효과는 강제효과이기 때문에 만약 효과에 반응해서 파괴를 할 수 있는 천벌이나 데스커리바 나이트 같은 카드가 있다면 오히려 이 효과 때문에 파괴가 됩니다.

이번주에 효과 몬스터를 본 김에 좀 유명한 효과몬스터를 살펴 봤습니다.
통상몬스터라면 푸른눈의 백룡이라는 대표적인 카드가 있지만 효과몬스터는 워낙 많기에...
일단 오늘은 파괴되지 않는 몬스터중 대표적인 카드를 살펴 봤습니다^^

이번주 잡담
장렬한 전투발매 후 BF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소스가 잘 모이지 않고 있네요 ㅠㅠ
그런데 진짜 제가 뭐 구하면 바로 나오는거 같아서 해외카드 구하기가 무섭습니다.

by 자이언트로보 | 2009/07/17 21:46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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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요한 at 2009/07/19 23:14
전이제 카르트3 시로코 2 신심 2 남았네요 BF

한글판으로 해보시면 의외로 편합니다..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19 23:22
카르트는 꼭 필요한데 아직 다 못구했네요 ㅋㅋ
엘펜인가는 안쓴다고 해도 --;; 흠...
암즈윙도 좀 구해야 하고 ㅠㅠ 여튼 한글판으로 곧 완성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군요 ㅋㅋ
한글판으로 BF라 감개무량하군요 ㅋ
Commented by 요한 at 2009/07/19 23:28
한글판 순수 BF입니다만 꽤 강합니다

묘수 BF같은건 토나와요..

요즘 대회 입상덱은 이름만 리스트로 쭉봐도 유희왕이 그만두고 싶어지는 레벨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9/07/20 20:28
묘지기 + BF는 장렬한 전투가 나오면서 줄어들거 같네요.
에어배륜이 있다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한데 ㅋㅋ 이러면 묘지기 싱크로인가??

요즘 대회 입상덱이면
BF, 캣, 검투수 정도인가요?

전 그냥 구석에로 재미있는 덱 굴리면서 노는게 더 편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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